2011년 5월 24일 화요일

성령의 열매는 누가 맺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부드러움,

선함,

믿음,

온유,

절제



만약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노력으로 맺혀진다면,

누더기 같은 우리의 의를 우리 마음대로 성령의 열매로 탈바꿈시키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성령님의 충만함을 이 땅의 삶 속에서 직접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것이 사람의 열매가 아니라

성령의 열매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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