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2일 일요일

중간 지대

정말이지.. 중간지대는 피하고 싶다.

하 지만.. 중간지대는 너무 편하다..

내 모든 것들을 적당히  유지시켜주는 중간지대.

하지만 내 모든 것들을 조금씩 무너뜨리는 중간지대.

크리스챤의 삶은 더이상  "나"의 삶을 사는것이 아닌데도 ... 끊임없는 유혹과 안락함은 외면하기 힘들다.

휴~~

댓글 없음:

댓글 쓰기